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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근하 HL1JV

 

 누구나 하기 쉬운 영어 따라잡기 (5)

   누구나 하기 쉬운 영어 따라잡기 (5)       2001/04/07 (16:12)   왕근하 (kenwang@hanmail.net)

마지막 궁금증인 "햄을 통해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하겠습니다.

KDXC의 멤버들은 분명 아니라 믿습니다만, 어떤 분들은 영어를 배우고자 햄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시곤 합니다.  이 분들은 매우 실망하실 것입니다. 결코 햄이 외국어나 배우는 취미가 아니며 이것을 통해 영어를 능통하게 배울 수도 없다는 점을 여러분은 더 잘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다만 오랜 해외교신을 하다보면 다음 2가지는 향상됩니다.

1. 외국인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2. 본토 발음을 들을 수 있어 발음교정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 물음에 대한 답은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외국어를 배우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발음이나 문장 어휘력이 아니라 마음가짐입니다.  외국사람을 만나면 당황해하는 마음 때문에 제대로 아는 것도 이야기해 보지도 못하고 헤맵니다. 그러나 우리이웃, 대부분의 대만이나 홍콩사람들은 절대 당황해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그동안 외국인들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남을 의식하는 명분이 중요시되는 사회에 아직 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여기서 남을 의식하는 문제가 제일 심각한 장해인데, 남을 의식한다는 것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니라 본인의 입장을 옹호하려는 마음이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각자 잘 생각해 보세요.!!!!
잘못하면 내 체면이 깎이고 창피하므로 라는 마음이지요..... 이 마음을 먼저 다스리지 못하면 절대 외국어를 배울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잘 할 때까지 얼굴에 철판을 붙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실전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문장들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1. W1ABC가 21.300에 나와 있을 때, 어떻게 부릅니까?

 - Whiskey one Alpha Bravo Canada, This is HL 1 JV, Hotel Lima  one Juliet Victor is standing by.

 - W1ABC, this is HL one Juliet Victor Over.

여기까지는 매우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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