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란 ? 

 

 

 

 

 

DX 라 함은 예전에는 Long Distance 라고 원거리 국을 말 하였는데 이는 초창기의 무선 통신이 장파대를 사용하는 것이 통상적 이였기 때문이다.

당시 업무국들에게 단파대로 내쫒긴 HAM들은 불모지 였던 단파대를 개척하였다. 대서양을 건너 교신이 이루어졌고, 그후 점점 더 먼거리의 교신이 이루어졌다. 이리하여 우리 선배 HAM 들에 의하여 본격적인 단파시대가 열렸던 것이다.

현재의 DX 라는 의미는 원거리 Station 보다는 HAM의 숫자가 적은곳이나 Activity 가 떨어지는 ENTITY(Country)를 말한다. 통상적으로 QSO 하기 힘든 곳을 DX 라 함이 옳을 것이다.

거리상으로 우리나라와 가장 먼 남미의 CE, CX, LU 등은 QSO 가 잘 이루어지고 있고 또 HAM 숫자도 많아서 DX 국 이라고 볼수없다.

그 거리보다 십여배 가까운 1S (Spratly Is.) 가 몇십배의 DX Station 이 되며, 바로 이웃의 P5 (North Korea)는 몇천 몇만배의 위력을 발휘하는 DX Entity 가 될 것이다.

DX Entity 수를 많이 만나고자 노력하는 HAM 을 우리는 DXer 라고 부른다.

DXer 들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새로운 Entity 와 만나고자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DX 교신에 관심을 갖고나서 하나 둘씩 늘어나는 Entity 숫자는 보통 100 Entity 는 쉽게 넘기고 200을 넘어서 250 까지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2-3년 안에 Contact 이 가능하지만, 250을 넘어서 300은 보통의 노력으로는 어려울 것이다.

300 Entity 이상이 되면 한개 두개 가지고 몇달씩 몇년씩 기다려야  것이다.

한해에 보통 280-300 Entity 정도는 한번이라도 ON AIR 하고 있다.

그러니까 한햇동안 죽자살자 DX Hunting 에 매달려 빠짐없이 교신을 한다면 280 여 Entity 이상 건질수 있다 하겠지만, 전부다 Contact 한다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2001년 01월에는 DXCC 유효 Entity 수는 334 개 이며, 2002년 06월에 VP6/D 가 추가되어 2002년 10월 현재 DXCC 유효 Entity 수는 335 개 이다.

이 숫자는 일년에 몇번씩 변할수도 있고  또 몇년간 변하지 않을수 있는데 이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따라 가감이 되는데 이는 DXAC, DXCC 위원회에서 결정을 한다.   <HL1XP> HL1XP 전성태   마지막 수정일 200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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