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      TIMOR-LESTE

 최종수정일 2003년 12월 07일

 

 CAPITAL

 DILI (딜리)

 PREFIX

 4W

 CONTINENT

 OC

 ZONE

 CQ : 28      ITU : 54

 BEAM

 179/359

 QSL Bureau

 

    (4W) 2000년 03월 01일부터 유효.

 동티모르 [ 東-, East Timor ]

 위치 : 남지나해와 인도양 사이 티모르섬 동부
면적 : 1만 4874㎢
인구 : 83만 9000명(2002)
수도 : 딜리
공용어 : 포르투갈어, 테툼어
통화 : US 달러

동티모르(4W)는 16세기에 포르투갈(CT)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1975년 포르투갈 군대가 철수하자 인도네시아에 병합되었다가 독립을 하여 2002년 4월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구스마오가 초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21세기 첫 독립국가가 되었다. <HL1XP>

 

 

 Portuguese Timor [ CR8, CR10 ] 가 독립이 될 것인가 ?

  ******* Portuguese Timor [ CR8, CR10 ] 가 독립이 될 것인가 ? *******

Portusuese Timor [ CR8, CR10 ] 는 현재의  DXCC Countries list 에서는 Deleted Countries 명단에 올라가 있다.
이곳은 1976년 9월 14일 까지의 운용분만이 DXCC 에서 인정을 해 주고 있다.  이 Portusuese Timor [ 현재의 지명은 "동티모르" 라 부르고 있다. 이하 동티모르 ]는 기나긴 식민지 역사를 가진 비운의 섬나라이다.

말레이 열도 동쪽 끝 부분인 티모르 섬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동티모르는 같은 섬서쪽에 있는 서 티모르와 서로 다른 역사를 갖고 있다. 티모르섬의 식민역사가 시작된 것은 1520년 포르투갈인들을 통해 이 섬이 유럽에 알려지면서부터다.

1522년부터 한때 스페인인들이 정착하기도 했던 티모르는 1613년 섬의 서쪽이 네덜란드로 넘어갔다. 그 후 포르투갈과 네덜란드가 1859년과 1893년에 두차례 체결한 조약으로 티모르는 포르투갈령의 동티모르, 네덜란드령의 서티모르로 양분되어 그 체제가  1975년 동티모르가 독립할 때까지 계속됐다.

서티모르는 일찍이 인도네시아의 일부로 편입됐지만 제 2차 세계대전중 일본군에 잠시 점령됐던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 포르투갈령으로 남아있던 동티모르는 1975년에야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동티모르가 독립을 선언한지 겨우 9일만인 1975년 12월 7일 인도네시아가 무력으로 침공, 자국의 27번째 주로 편입시켰다.  동티모르 자체는 면적 1만 4천 8백 74 평방메타, 인구 75만명 ( 1990년 기준 ) 으로 작은 영토지만 인근 티모르해에 중요한 유전이 있어 인도네시아가 이 유전 개발에 눈독을 들여왔다.

인도네시아의 무력침공 20주년을 맞은 1995년 12월 7일 새벽의 자카르타.  1백여명의 젊은이들이 네덜란드와러시아 대사관의 담을 넘어가 동티모르독립을 독립을 요구하며 이 문제를 유엔에서 다뤄줄 것을 전 세계에 호소했다.

지금까지 동티모르의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외국대사관을 점거한 적이 여러차례 있었지만 대부분 소규모였고 동티모르인들만 참여했으나 이번에는 사상최대규모에 인도네시아인들까지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필리핀 마닐라와 호주의 다윈 멜버른 시드니 등지에서도 시위대들이 인도네시아 국기를 불태우며 동티모르에 대한 강점과 인권탄압행위를 비난했다. 인도네시아를 세계의 비난여론속에 몰아 넣고 잇는 동티모르 사태는 동티모르의 짧았던 독립과 함께 시작됐다.

수백년간 포르투갈의 식민통치를 받아온 동티모르는 지난 1975년 11월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독립의 기쁨은 겨우 9일만에 인도네시아의 무력침공으로 끝나 버렸다. 동티모르의 독립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이뤄졌다는데 불씨가 내포되어 있었다.

독립선언은 독립을 요구하는 파벌과 인도네시아와의 합병을 요구하는 파벌로 나뉜 상태에서 벌표 됐으며 인도네시아는 이 파벌간의 내전을 빌미로 해 동티모르를 무력으로 접수해 버렸다.

세계여론의 무관심 속에서 독립요구 세력들을 탄압해온 인도네시아는 지난 1991년 11월 12일 통티모르의 수도인 딜리에서 무력침공에 항의하는 5천여명의 시위군중에게 발포, 최소한 1백명이 사망하는 학살사건을 일으켰다. 이 사건이후 동티모르 사건은 국제여론의 조명을 받게됐다.

민간인권단체들은 인도네사아의 무력침공 이후 이같은 대규모 학살과 독립인사 암살, 경제봉쇄에 따른 기근등으로 20만명의 인명이 희생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세번째로 큰 영토와 많은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가 국제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인구 1백만명도 안되는 소국 동티모르를 강점하고 있는 이유는 무었인가.  가장 큰 이유는 동티모르해의 거대한 유전때문인 것으로 본석되고 있다.

아시아의 경제대국을 꿈꾸는 인도네시아는 지난 1989년 호주와 이 유전에 대한 개발조약을 체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나 유엔법상 아직 동티모르에 대한 관할권을 인정받고 있는 포르투갈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이의를 신청,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HL1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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