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     MAURITANIA

 최종수정일 2005년 08월 04일

 

 CAPITAL

 NOUAKCHOTT (누악쇼트)

 PREFIX

 5T

 CONTINENT

 AF

 ZONE

 CQ : 35      ITU : 46

 BEAM

 321/141

 QSL Bureau

 

      1960년 6월 20일부터 유효

 모리타니  <Mauritanie>

 위치 : 아프리카 북서부 대서양 연안
면적 : 103만 700㎢
인구 : 266만 8000명(2000)
인구밀도 : 2.6명/㎢(2000)

정체 : 이슬람공화제
공용어 : 아랍어
통화 : 우기야(Oguiya, UM)
환율 : 248.14 UM = 1달러(2000.10)
1인당 국민총생산 : 410달러(1998)

아프리카의 서단(西端), 사하라 사막의 서쪽에 있는 나라 이며 정식명칭은 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Islamic Republic of Mauritania) 이며 모리타니아(Mauritania)라고도 부른다. 북쪽은 서사하라(S0)와 접하고, 동쪽은 북동단(北東端)에서 알제리(7X), 그 밖의 동쪽과 남쪽에서 말리(TZ), 서남쪽(西半)에서 세네갈(6W)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살찐 여자의 낙원 - 모리타니  

 모리타니 (Mauritania, 5T)는 서부 아프리카와 이슬람문화가 융합돼 독특한 정서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국교는 이슬람이지만 여성의 지위는 다른 아랍권 국가와 많이 다르다.

이곳에서는 살찐 여자를 미인으로 평가한다. 처녀들은 결혼날을 잡으면 시골에 가서 낙타젖으로 최대한 살을 찌운다. 거리에서 80-90kg의 젊은 여자를 보는 것도 흔한 일이다. [살이 빠졌네요]라는 인사는 이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걱정이 있다는 말과 통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이혼은 흔한일이고 여자는 이혼을 하면 할수록 주가가 올라간다. 이혼횟수가 많을수록 모든 남자가 결혼하기를 원하는 멋진 여자이기 때문에 일곱번째 여덟번째 결혼임을 자랑스레 내세운다.

이혼하기도 쉬워서 증인 두사람만 있으면 밥을 먹다가도 이혼이 가능하다. 남편에게 돈과 귀금속을 요구했는데 안준다면 이혼사유가 된다. 1990년대초만 해도 [아직도 그 여자(남자)와 사느냐]가 주된 인사였다.

남자들로서는 자기 가족보다 처가 식구 먹여 살리는 돈이 더들고 시시때때로 무리한 요구를 해대니 자주 이혼을 할수밖에 없다.

모리타니 여자들은 직장생활을 해 경제력이 있어도 자신의 돈을 살림에 보태는 일이 거의 없다. 언제 이혼할지 모르니 항상 패물이나 현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중 하나인 이곳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없다는 건 기적같은 일이다. [어려운 처지의 이웃은 도와야 한다]는 종교의 힘 덕택이다.

밥을 할 때는 항상 가족 수보다 많이 해서 예정에 없는 손님몫까지 준비한다. 누구든 이 나라 시골에서 며칠만 보내면 문명과는 거리가 멀지만 [진짜사람]을 만났다는 감동이 한동안 가시지 않을 것이다.  <1997년, HL1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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