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SPAIN

최종수정일 200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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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냐 <스페인 SPAIN >

 유럽의 남서쪽 끝에 있는 나라로서 정식 명칭은 Estado Espanol 라고 부르며 스페인은 영어명이다. 서쪽으로 포르투갈(CT), 북쪽으로 프랑스(F)에 접하고, 남쪽으로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모로코(CN)와 마주하고 있다.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에스파냐는 포르투갈과 함께 15세기 말부터 유럽인이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데 주역을 담당했던 나라이다. 현재 에스파냐의 영토는 이베리아 반도, 발레아레스 제도(EA6), 카나리아 제도 (EA8)에 흩어져 있으며, 모로코 북부의 세우타시(市)(EA9), 멜리야시(EA9)도 에스파냐령(領)이다.

위치 : 유럽 남부의 이베리아반도
면적 : 50만 5990㎢
정체 : 입헌군주제
공용어 : 에스파냐어
통화 : 페세타

 

 

 [스페인] 영국과 지브롤터 주권 대툼


스페인이 지브롤터 해협에서 영국과 모로코 두 나라를 상대로 각각 영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스페인은 대서양에서 지중해로 들어가는 관문인 영국령(領) 지브롤터 반도(半島)의 장래 지위를 놓고 오는 22일 영국과 최종 담판을 갖는다. 1704년 영국·네덜란드 연합함대에 패배, 1713년 우트레히트 조약에 따라 지브롤터 남부를 영국에 빼앗긴 스페인은 주권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다해왔다. 작년 7월 이후엔 본격적인 협상을 재개, 최근 영국으로부터 지브롤터의 주권을 공유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이끌어냈으며, 이달 말 회담에서 주권 분쟁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로코와는 지중해의 한 무인도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11일 모로코 해군 12명이 모로코 북부 해안의 스페인령(領) 페레힐(Perejil) 섬에 상륙하자 스페인은 군함 4척과 숫자 미상의 잠수함을 인근 해역에 급파, 무력 시위를 벌이고 있다.

모로코는 자국 군인들이 섬에 들어가 국기를 게양하고 망루를 세운 것은 테러와 불법이민 감시 목적이라며, 여하튼 모로코는 군대를 진주시킬 권한이 있다고 주장한다. 스페인의 영유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얘기다.

문제의 페레힐 섬은 모로코 북부 해안 스페인령인 세우타(Ceuta)항(港)에서 6㎞ 떨어진 바위 섬으로, 한때 포르투갈령이었던 세우타가 16세기 말 스페인에 넘어가면서 함께 합병됐으나, 모로코가 독립한 후 국제적 지위에 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아 왔다. 모로코 관리들은 페레힐 섬의 원래 이름은 ‘레일라’이며, 원래 모로코 주권 아래 있었던 섬이라고 영유권을 주장한다.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최단거리 약 20㎞)에 두고 마주 보는 스페인과 모로코는 1920년대 스페인군(軍)과 모로코 북부 무장세력 간의 산발적 무력충돌을 제외하곤 전쟁을 치른 적이 없다. 1991년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모로코인(人) 약 25만명이 스페인에 산다.  <2002년 07월 15일 HL1XP>

 

스페인군 페레힐 섬에 상륙하여 주둔해 있던 모로코 병사들을 몰아내

지중해의 무인도 페레힐 섬을 둘러싼 스페인과 모로코의 영토분쟁이 군사작전으로 비화하면서 양국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스페인이 2002년 7월 17일 새벽 상륙작전을 벌여 섬에 있던 모로코 병사 12명을 몰아내자 모로코 정부는 "선전포고와 다름없다"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페레힐 섬은 축구장만한 크기의 무인도로 그 자체론 경제적.전략적 가치가 거의 없다.

 1581년 스페인 영토가 됐으며, 가끔 다이빙과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찾곤 하는 섬이다. 이 한적한 섬을 둘러싼 분쟁이 표면화된 것은 지난 11일 모로코가 12명의 군인을 상륙시키면서부터였다. 이 섬을 스페인으로 들어가는 모로코인의 불법이민을 막는 감시소로 삼겠다는 것이 작전 명분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은 모로코의 속셈이 모로코 해안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스페인 도시 세우타와 멜리야를 빼앗으려고 1차 작전을 펴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지브롤터를 마주보며 이 섬의 6㎞ 동쪽에 위치한 두 도시는 각각 15세기와 16세기에 스페인이 포르투갈로부터 넘겨받은 항구다.

 모로코는 1956년 프랑스에서 독립하면서부터 "두 도시가 모로코의 영향권 아래 있는 것이 명백하다"며 권리를 주장해 왔다.

 케임브리지대학 국제연구소의 조지 조프는 "영국이 스페인과 영토 분쟁을 마무리하고 지브롤터의 주권을 공유할 움직임을 보이자 모로코는 페레힐을 출발점으로 삼아 국제적 관심을 이끌어 낸 뒤 세우타와 멜리야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나 팔라시오 스페인 외무장관은 "모로코가 재점령하지만 않는다면 군대를 철수시킬 것"이라고 밝힌 뒤 "모로코와 섬을 공유할 수도 있다"며 협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세우타.멜리야에 대해선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002년 07월 17일 HL1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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