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ENGLAND

최종수정일 2003년 08월 02일

 

 CAPITAL

 런던

 PREFIX

 G,M,2A-2Z

 CONTINENT

 EU

 ZONE

 CQ : 14      ITU : 27

 IOTA

 Great Britain (Main Island Only, EU-005)

 BEAM

 330/150

 QSL Bureau

  RSGB QSL Bureau, Box 1773, Potters Bar EN6 3EP, England UNITED KINGDOM

 DELETED

 

 

 영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英國)

 
유럽 대륙 서쪽에 있는 섬나라로서 ‘영국 연합왕국’이라고도 하며 정식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이라 부른다. 영국을 흔히 잉글랜드(England)라고 하지만 잉글랜드는 그레이트브리튼의 일부이며, 그 밖에 웨일스(GW)와 스코틀랜드(GM)가 모여 그레이트브리튼을 형성한다.

 

 

 

 영국의 식민지들

 홍콩이 1997년 7월 1일 중국에 넘어간 뒤 지구상에 남아있는 영국 식민지는 어느 정도나 될까.

영국은 19세기의 해양강국답게 21세기를 코앞에 둔 지금도 전세계 14개 지역에 총면적 1백 76만 8천 26 평방km 나 되는 광대한 땅을 식민통치하고 있다. 그 면적은 한반도의 8배나 된다.
그러나 총 면적의 96% (1백70만 평방km)가 얼음이 뒤덮인 남극대륙에 있으며, 나머지 6만 8천 26 평방km 도 대부분 영국이 독립을 시켜 준다해도 스스로 식민통치를 고집하는 곳들이다.
남아있는 영국 식민통치지역중 영국령 남극대륙을 제외한 나머지 13개는 대부분 미국과 영국 사이의 대서영 상에 점(點)으로 표시되는 작은 섬들이다.

이중 카리브해 부근의 인구 1만명의 앙길라(Anguilla, VP2E, 면적 96평방km)는 1967년 영국이 독립을 시켜준다고 했으나 지금까지 [피(被)지배]를 고수하고 있다.

마약밀매와 돈세탁 천국으로 알려진 카리브해 주변의 몬트세라트 (Montserrat, VP2M), 케이만 제도 (Cayman Is., ZF ), 터크스-카이코스 제도 (Turks & Caicos Is., VP5),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British Virgin Is., VP2V) 등 작은 섬들도 같은 상황이다.

더구나 인구 1만 1천명의 몬트세라트 (Montserrat, VP2M)는 최근 화산폭발이 격심해져 언제 대참사가 일어날지 모른다.
대서양에서 영국에게 긴요한 식민지는 1612년 영국군이 점령한 버뮤다 (Bermuda, VP9). 이곳은 1995년 국민투표를 통해 [계속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겠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영국에게 가장 중요하면서도 국제적 분쟁소지가 남아있는 곳은 스페인 남단의 지브롤터 (Gibraltar, ZB2)와 아르헨티나 하단 대서양 상의 포클랜드 제도 (Falkland Is., VP8)이다.
1만2천1백73 평방km의 포클랜드 제도 (Falkland Is., VP8)는 1982년 영유권을 둘러싸고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한바탕 격전을 치러 유명해졌다.

땅이 척박해 주민들은 방위군까지 합쳐 2천1백21명뿐이다. 대신 풍부한 석유가 매장돼 있다. 향후 석유개발로 연간 11억파운드(한화 1조5천억원) 상당의 수익금을 20년간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3개 관측소에 약 1백50명이 파견돼 있는 영국령 남극을 제외하고, 나폴레옹 1세의 유배지로 유명한 세인트 헬레나 (St. Helena, ZD7), 공식인구가 54명으로 조사된 태평양상의 피트캐언 제도 (Pitcairn I, VP6) 등도 영국이 하루빨리 처분하고 싶어하나 해 임자가 나오지 않는 곳들이다.  <1997년 4월 28일 HL1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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