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2M      MONTSERRAT

최종수정일 2003년 07월 14일

 

 CAPITAL

 주도(主都) - 플리머스

 PREFIX

 VP2M

 CONTINENT

 NA

 ZONE

 CQ : 08      ITU : 11

 IOTA

 NA-103

 BEAM

 11/191

 QSL Bureau

  Montserrat Amateur Radio Society, Box 448, Plymouth MONTSERRAT

 DELETED

 

     (VP2) 1958년 05월 31일 이후 유효.

 몬트세라트섬 <Montserrat I.>

 카리브해(海)에 있는 영국의 직할식민지로서 주도(主都)는 플리머스 이다. 소(小)앤틸리스 제도를 이루며, 앤티가섬의 남서쪽 43 km 지점에 있다. 섬은 3개의 구릉으로 나누어지며, 전체가 화산섬이다. 1493년 C.콜럼버스가 발견하여 에스파냐(EA)의 몬세라트 수도원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고, 1632년 영국인·아일랜드인들이 최초로 정착하였다.

한때 프랑스(F)에서 섬을 차지하였으나, 1783년 이후 계속 영국령으로 존재하고 있다.

 

 

 영국령(領) 몽세라트섬 (Montserrat,VP2M) 화산(火山) 폭발  - 주민떠나 무인도화(化)

 카리브해의 [작은진주] 몽세라트섬(VP2M)이 죽음의 섬으로 변모하고 있다. 대규모 화산 폭발로 섬 전체가 용암과 화산재로 뒤덮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약 4백년간 잠자던 이 섬의 수프리에르 화산은 지난 1995년 7월 활동을 재개하더니 지난주부터는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폭발하고 있다.

이미 1백평방km인 섬의 3분의 2가 화산재로 덮인 가운데 주민들은 섬 북쪽끝에 긴급대피해 있는 상황이다. 사망자도 20여명이나 생겼다.

이 섬을 통치하고 있는 영국 정부는 급기야 과학자들의 경고를 받아들여 주민모두를 안티과(V2).도미니카(J7) 등 인근 섬으로 소개하기로 결정하고 해군 구축함을 급파했다.

카리브해의 낙원을 찾아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던 땅이 무인도로 전락할 날도 멀지 않은 것이다.

현재 이 섬에 남아있는 주민은 약 4천명. 원래 1만2천여명이 살고 있었지만 화산 때문에 최근 2년새 벌써 8천여명이 떠났다. 한편 섬을 떠나게 된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슬픔도 그렇지만 영국 정부의 미온적인 보상조치에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긴급 보상금은 1인당 3천8백달러 (약 3백40만원).

주민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를 고향을 떠나는데 대한 보상이 고작 이 정도냐]며 21일 철수를 거부하고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1997년 8월 23일 HL1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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