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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ongpath qso 20220104
이름: HL5FUA


등록일: 2022-01-04 12:00
조회수: 245


longpath.png (59.0 KB)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그 뿌리(기초,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금방 시들해 지기 마련인것은 취미나 직업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매년 늦가을부터 다음년도 2월까지는 Low band 에서 HAM을 즐기는 메니아들은 골통들 중에서도 골통들 즉 CRAZY MAN들이다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큰 시스템과 가족들과의 귀중한 시간과  건강의 근본인 수면시간을 줄여가며 살아 있음을 상대국에게 알리는 천사가 되기때문이다. 미국의 어떤 햄친구는 내가 왜 이짖을 매년 또 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다고 나보고 그런다. 집주변의 큰 나무를 이용하여 LONG PATH 방향으로  3ele WIRE ANTENNA를 설치와 철거를 10년이 넘도록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의 어떤 친구는 Mossely PRO-67 antenna를 PRO-96으로 2021년도 봄에 교체를 하면서 2021-2022 WINTER SEASON을 기다리고 있다고 수개월 전에 메일을 보내어 왔다.

아주 값비산 무전기도 필요없고
아주 큰 시스템도 필요없고
정말 중요한 것은 위치이다
LOW Band 를 즐기려 한다면
첫째도 마지막에도 Location이 젤 중요하다
location이 좋다면 그 필요한 나머지 구성요소들 비용을 아주 많이 절감 할 수 있다
하지만 어찌하랴 우리나라처럼 작은 규모의 국토에 산들이 많은 조건에서 충족해 줄 수 있는곳이
과연 몇곳이나 될까 생각해 본다

보통 10월부터 시작된 long path qso는 일출 시간과 일몰시간 즉 그레이 라인 시간을 따라 피켜스케이트 작품이나 백조의 호수 작품처럼 우와환 무용수가 예술을 펼처보이듯 우리나라에서는 동이트면서 부터일 것이고 상대국은 일몰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추어 상대국의 signal이 서로 춤을 출것이다. 이시간은 상대국 모두 HAM을 하지 않는다면 엄청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시간에

그 희열 그 행복을 취미로부터 얻어려고 다른것 전부 포기하고 의자에 앉아 온 신경계를 스피커에 꽃아 몰두 하고 있다. 미친 짖이다
그 희열을 느끼다 보면 자만에 빠지거나 행복에 겨워 오만해지기도 한다. 정말 조심하여야 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혼자 즐길때 주변 모니터링 국들은 축하하는 이들이 별로 없다는 것을 잘 못느끼기 때문이다. 겸손에 겸손이 여기 HAM도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시

10월부터 12월까지는 보통 07시 정도까지는 일본국들이 원활하게 교신이 이루어 지는 시간대이고
그 이후시간 07시부터 07시20분 정도까지는 HL에게 좋은 시간의 SIGNAL이 주어진다고 보면 일반적이다
이 시간대에 HL에 SIGNAL이 단지 약할 따름이지 QSO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은 아니나 LONG PATH 특성상 아주 짧게 BAND가

OPEN되는 시간 많은 국들간 REPORT를 교환하여야 하는 상황인지라 괜히 NET에 뛰어 들었다 전체에 폐를 끼친다면 두고 두고 욕먹을 것이기 때문에 자중을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상대국 신호가 약하지만  확실하게 구분 할 수 있는 정도가 될때 NET에 뛰어 들기를 바란다. (저는 처음엔 멋도 모르고 혼자 OVER ACTION을 많이 하는 바람에 방해를 많이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12월 말일이 되어가면 LONG PATH로 남미 신호들도 하나씩 들려오기도 하나 그 신호가 강하지는 않다. 1월이 되면 드디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시간이다 07시부터 시작된 북미의 STRONG SIGNAL들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카리브국들 신호가 거짖말처럼 59으로 5분간 들어왔다가 사라져 버린다. 마술에 걸린 나자신이 되어 버리고 만다. 감정선이 최고로 올라있다보면 남미 신호들이 꽝꽝 거리고

들리면서 북미와 남미국들간 웃지 못할 해프닝 신호도 들려온다. 북미쪽에서는 동부에서 남부지방 국들의 신호랑 남미국들의 신호가 파워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싸움터가 서서히 지나가면서 LON PATH로 유럽 신호가 44~59까지 힌옷 입은 춤꾼이 느린 속도로 팔을 흔들며 춤을 추듯 들려 온다. 그야말로 뒤줃박죽이다. 이게 뭐냐하면 LOCATION의 결과이다. 앞서 설명했지만 다시한번

LOCATION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기는 계속 QSO가 진행중인데 다른 국들은 들리지 않으니 미치고 환장할 따름이다. DXCC ENTITY를 중심으로 할것이냐 그냥 DX'er를 즐길 것이냐가 여기서 결정되는 순간이다. 목적도 중요하지만 취미란 오랫동안 즐기면서 하는 것이라고 볼때 항상 여유를 가지고 즐겨야 할 것이다. 욕심을 가지면 반드시 지속적인 HAM Life는  끝나는 것이

다. 12월이 지나 1월이 되면 상대국도 나도 VOICE가 ECHO 현상이 자주 발생하기 시작한다. 정말 오묘한 자연의 현상이다. 전리층에 반사되어 들려오는 목소리가 아주 큰 소리로 큰 신호로 증폭이 되어 인위적으로 기계음 효과를 넣었는것 같이 들려 오다니 말되 안되는 이야기다라고 할지 몰라도 이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Echo현상은 종일 발생하지는 않으나 보통 20~30분이내 나타났다가 거짖말처

럼 사라져 버린다. 이순간 먼저간 수많은 영혼들이 천국에서 지구로 소리를 지르듯 뚜렸하지는 않으나 수많은 목소리들이 썩여서 들려온다. 전세계 살아있는 HAM들의 각자 다른 다양한 조건에서 ON-AIR를 하는 소리이다. 본인들의 VOICE가 이렇게 지구 반대편에 전달 되고 있음을 실감하지 못하는 국들이 아마도 엄청 많을 것이다. 07시30분이 지나면 소위 말하는 북미의 빅건들의 목소리만 하나둘

들려오며 Long Path로 유럽신호도 잘 들려오는지라 재미가 솔솔하다 근처 주파수에서 국내국들의 혼신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08시까지는 얼마든지 유럽국들과 교신이 가능하므로 바로 밴드를 포기해 버리면 않될 것이다. 앞에서 잠시 언급한 echo현상은 가을날 High Band에서도 페이딩현상과 썩여서 들려오기도 함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것이다. 이렇듯 HAM이란 기술발전에 따른 부가적인

Interface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qso를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전파의 특성 그 기본을 충실히 알고 있다면 취미를 즐기는데 있어 기쁨이 배가 될것이고 오랬동안 유지될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겨울은 눈이 자주 내리는데 공중에서 눈이나 비가 생성되어 내릴때 그 자연잡음으로 DX'er를 하는데 엄청 방해가 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터 이런날 굳이 무전기 앞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느끼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 QSL CARD정리가 좋지 않을까 싶다.  언제나 그시간 그 주파수에서 기다리다보면 HL에서 제일 어려운 카리브국들을 하나씩 만날 수 있을것이다. 이는 단년간에는 절데로 이룰 수 없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얀눈과 하얀겨울 그리고 LONG PATH Season은 지루한 겨울 즐거움을 주는 최고의 취미활동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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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BGV
시간대별 전파상태. 롱패스 오픈 정보
고마워요
2022-01-05
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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