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그분이 생각하는 DXer 기준에 포함되는 DXer는 없는 모양이죠. 생각하는 기준 (레벨)이 각 개인에 따라 각각 틀린 것은 인정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300 ENTITY 이상을 한 분도 진정한 DXer가 아닐수도 있고, 아직 100 ENTITY도 못한 분도 DXer 일 수 도 있다는 것을.....
정크에 나갈 계획이었으나 토요일 저녁 모임에 먹은 AM으로 인해 저는 집에서 푹 쉬었지만
"우리 나라에는 DX'ER가 없다".... 이무슨 소리인지......
DX 하는 사람이 없다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DX라는것을 아는지 모르겠네
본인이 DX를 하는 분이면 함부로 이런말은 못할텐데
5/9 땡큐 하는것이나 레그추어 하는것이나 똑같은 교신인데.....
그중 5/9 땡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는 한사람과 30분씩 이렇고 저렇고 교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DX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든 전혀 문제는 안되는것 입니다.
자기가 좋아서 교신을하면 그것으로 만족 하는것니며.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하는것이
아나나까 개념치 마시기 바라오며, 각자의 생각에따라 즐기시면 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교회 일년에 몇번 갑니다 하~하
염장 시리즈 는 TO4E QRT할때까지만 하겠습니다
어~ 몇칠 안남았네
AGH님 복도 많으셔~~OM 못했다고 TO4E 가 연장까지 해주고 ! 저는 4U은 몇년을 쫒아다녀도 아직 못들었는~디
이거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뵈유. 저도 내일 새벽 QRV
ONLY 8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