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NEGRO

최종수정일 2006년 06월 30일

 

 CAPITAL

 포드고리차 (Podgorica)

 PREFIX

 4O

 CONTINENT

 EU

 ZONE

 CQ : 15      ITU : 28

 BEAM

 315/135

 QSL Bureau

 

     ex- 유고슬라비아 YUGOSLAVIA    2006년 6월 28일 이후부터 유효.

      * * 몬테네그로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방에서 탈퇴하여 독립. 2006년 6월 28일 이후부터 4O 사용. 세르비아는 그대로 YT-YU 사용

  몬테네그로  < MONTENEGRO>

 발칸 반도 서부에 있는 나라 이며 구(舊)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연방공화국의 6개 공화국 중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2개 공화국이 합쳐 1992년 4월 새롭게 태어났으나  몬테네그로는 2006년 5월에 국민투표를 통해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방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하고 독립을 선언했다.

세르비아와의 연방에서 독립한 몬테네그로가 유엔의 192번째 회원국이 됐는데 유엔총회는 2006년 6월 29일 새로 독립한 몬테네그로의 유엔 가입 신청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북쪽으로 헝가리(HA), 북동쪽으로 루마니아(YO), 동쪽으로 불가리아(LZ), 남쪽으로 마케도니아(Z3)·알바니아(ZA)·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T9)와 국경을 접한다.

1980년 5월 티토가 사망하자 74년 제정된 헌법에 따라 집단지도체제로 이행하였다. 1989년 동유럽의 변혁으로 여러 민족들을 묶어주던 이데올로기가 사라짐으로써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등 4개 공화국이 독립을 선언, 연방체제가 무너지고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공화국이 유고 연방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1992년 4월 신유고 연방을 결성하였다. .  

 

 

 192번째 UN회원국은 몬테네그로

세르비아와의 연방에서 독립한 몬테네그로가 유엔의 192번째 회원국이 됐는데 유엔총회는 2006년 6월 29일 새로 독립한 몬테네그로의 유엔 가입 신청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몬테네그로는 2006년 5월에 국민투표를 통해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방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하고 독립을 선언했다.   <HL1XP >

 역사속으로 완전히 사라진 `옛 유고연방 (YU)

<역사속으로 완전히 사라진 `옛 유고연방 (YU)'>

몬테네그로가 2006년 5월 21일 국민투표를 통해 독립을 확정지음에 따라 6개 공화국으로 이뤄졌던 옛 공산주의 유고슬라비아 연방은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지난 2003년부터 유럽연합(EU)의 중재하에 세르비아와 국방, 외교 부문을 공유하는 느슨한 형태의 신(新)유고연방을 형성해온 몬테네그로는 신생 독립국으로 탄생, 빠른 시일 내에 EU 등에 독자적인 가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 몬테네그로 독립 배경 =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인은 오래전부터 세르비아인의 한 일파로 분류될 만큼 혈통이나 정서적으로 세르비아와 매우 가깝다.

따라서 슬로베니아 (S5), 크로아티아 (9A), 보스니아 (T9), 마케도니아 (Z3)가 잇따라 연방에서 독립할 때도 몬테네그로는 내부적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결국 유고 연방에 잔류했다. 또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에는 세르비아와 동맹국의 위치에 서기도 했다.

그러나 보스니아 내전 이후 몬테네그로는 내전을 주도한 세르비아와 같은 연방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국제사회로부터 가혹한 경제 제재와 고립을 강요당해야 했다.

연방을 탈퇴해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 것이 정치,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이 될 것이라는 독립 지지파의 논리가 설득력을 가지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다.

더욱이 두 나라는 국방과 외교 부문을 공유했으나 인구 800만명의 세르비아와 65만명의 몬테네그로가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 것은 양국간 불신의 골을 깊게 하면서 몬테네그로 국민의 독립 의지를 촉발한 계기가 됐다.

지난 98년부터 끈질기게 몬테네그로 독립을 추진해온 밀로 주카노비치 몬테네그로 총리는 자국의 이 같은 상황을 `세르비아의 인질'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각각 어떻게 되나 = 양국은 느슨한 형태의 연합 국가를 형성해오면서 각자의 대통령과 총리를 별도로 선출하는 것은 물론 통화나 통관, 무역규칙 등에서 사실상 독립적 체제를 유지해왔다.

따라서 몬테네그로 독립 이후에도 양국의 실질적인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티토 대통령 사망과 공산주의 몰락, 발칸전쟁 등을 거치면서도 신유고연방으로 대체돼 유지해오던 구 공산주의 유고 연방이 완전히 해체된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세르비아-몬테네그로라는 이름의 연방국이 국제사회에서 누리던 지위는 모두 사라지고 몬테네그로는 1918년 세르비아군에 의해 강제 병합된 이후 88년만에 독립 국가로 재탄생, 외교와 국방에서도 독자적인 위치를 찾게 됐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방은 지난해부터 EU 가입 협상을 벌여오고 있지만 각기 다른 경제 시스템을 고려, 이원적인 형태로 진행해온 만큼 EU 가입 협상이 차질을 빚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몬테네그로는 EU 가입 이전에 국제사회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가입 시기는 다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몬테네그로가 국민투표 뒤 겪게 될 후유증이다.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독립에 반대표를 던진 것은 물론 현재 세르비아에 살고 있는 26만명의 몬테네그로인 중 상당수가 몬테네그로에 아직 연고를 가지고 있어 이들이 불이익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올 경우 심각한 국론 분열을 겪을 수도 있다.

몬테네그로의 연방 잔류를 강하게 주장했지만 오히려 세르비아측은 몬테네그로 독립에 내심 큰 걱정은 하지 않는 눈치다.

몬테네그로가 워낙 세르비아와 혈통으로 연결돼 있는데다 인구나 면적으로 볼 때 세르비아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세르비아로선 몬테네그로의 독립보다는 오히려 자신들의 종교적 성지로 여기는 코소보의 독립으로 더 큰 상처를 받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유고연방] 74년만에 해체…세르비아·몬테네그로 독립

 [유고연방] 74년만에 해체…세르비아·몬테네그로 독립

 

유고슬라비아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유고슬라비아 연방 의회는 4일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공화국으로 구성된 현 연방을 해체하고 느슨한 형태의 국가연합인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창설하는 헌장을 채택했다.

유고연방 상원과 하원은 이날 각각 26대7, 84대31이라는 압도적 표차로 새 헌장을 통과시켰으며, 새 헌장을 구체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법률도 채택했다. 이 헌장과 시행 법률이 연방 의회에서 통과된 즉시 발효됨에 따라 ‘유고슬라비아’라는 이름은 1929년 처음 사용된 이래 74년 만에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됐다.

드라골유브 미쿠노비치(Micunovic) 연방 의회 의장은 새 헌장이 채택된 뒤 “이는 새 국가 창설을 위한 마지막 절차”라면서 “우리들은 큰 일을 해냈다”고 자평했다고 BBC방송은 전했다. 그는 “새 국가연합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 헌장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독립성을 대폭 강화, 두 공화국은 외교와 국방만 공동으로 하고 재정을 비롯한 기타 분야는 각자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느슨한 형태의 국가연합 관계를 이루도록 규정하고 있다.

합동행정기구는 세르비아 수도인 베오그라드에 소재하게 되며, 126명으로 구성되는 의회가 대통령을 선출한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국제기구에서 하나의 의석을 갖는 단일 정체로 남게 된다.

그러나 3년 뒤 두 공화국이 완전 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새 헌장은 규정하고 있어, 2006년에는 두 나라로 분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6개 공화국으로 구성돼 있던 유고연방에서 1991년과 1992년에 걸쳐 4개 공화국이 독립해 나가면서 인구 1000만명의 세르비아와 65만명에 불과한 몬테네그로 2개 공화국만으로 신(新)유고연방이 이루어졌으나, 1990년대 후반부터 몬테네그로가 분리독립을 추구하면서 불협화음을 빚었다.

 

◆유고슬라비아의 역사

▲1918년: 1차대전 종전 후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 탄생.

▲1929년: 국명을 ‘남부 슬라브 민족의 땅’이란 뜻의 유고슬라비아로 변경.

▲1945년: 2차대전 종전 후 요시프 티토의 지도력 아래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의 6개 공화국으로 구성된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 재탄생.

▲1980년: 티토가 사망하면서 내부 균열 시작.

▲1991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가 독립 선포.

▲1992년: 보스니아가 독립 선포하면서 전쟁 발발. 남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이루어진 신(新) 유고연방 출범.

▲2000년: 독재자 밀로셰비치 대통령, 민중혁명으로 권좌에서 축출.

▲2003년: 유고연방 의회에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헌장 채택.

 구 유고슬라비아의 분리 독립 과 내전

 구 유고연방 ( YU ) 의 해체과정에서 비롯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보스니아 ) 내전으로 약 30만명의 사상자와 3백만명의 난민이 발생되였다. 내전 발생의 원인은 복잡한 민족구성에 있다.
보스니아는  *회교도 44 %   *세르비아 계 (그리스 정교) 33%  *크로아티아 계 (카톨릭 ) 17 % 등 종교가 서로다른 3 개 주요 민족이 뒤엉켜 있다.
구 유고연방 ( 구 YU ) 은 *슬로베니아 ( 현재 S5 )  *크로아티아 ( 현재 9A )  *몬테네그로 ( YU ) *세르비아 ( YU )   * 마케도니아 ( 현재 Z3 ) 등 으로 구성되어  티토 대통령의 강력한 통치때문에 민족간의 반목이 분출될수 없었다가 티토가 1980년에 사망하였고, 그후 구 소련마저 붕괴되자 각 민족사이에 거센 민족주의 바람이 불어 공존체제는 급속히 무너졌다.

지난 1991년 슬로베니아 ( S5 ),  크로아티아 ( 9A ), 마케도니아 ( Z3 ) 가 차례로 독립을 선언했다.보스니아 ( T9 )도 1992년 국민투표에 의해 독립을 선포했다.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신 유고연방 ( YU )을 결정했다.
EU가 1992년 4월6일 보스니아의 독립을 승인하자 보스니아에 주둔하던 세르비아의 유고연방군 10만명이 수도 사라예보를 포위, 공격을 하면서 내전이 시작됐다.
다른 공화국과는 달리 보스니아 전체인구의 33% 를 차지하는 세르비아계는 세르비아가 주도하는 유고연방에 남아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 했다.  그러나 보스니아 회교정부는 경제권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세르비아계를 놓아줄 수 없었다. 결국 내전이 발생한 것이다.
세르비아군은 그해 4월말 신유고연방 창설후 철수했지만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는 민병대를 조직, 내전을 주도하며 점령지를 넓혀 나갔다. 세르비아계가 영토를 확장해 나가자 크로아티아계도 내전에 개입, 보스니아 내전은 복잡한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내전이 격화되자 유엔은 1992년 10월 사라예보에 유엔평화유지군을 파견 하였으나, 내전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최근에는 유엔평화유지군의 완전 철수마져 논의되고 있다.
보스니아 회교정부와 크로아티아계 세르비아계 어느쪽도 전쟁을 끝낼의사는 없어 보인다. 이들은 휴전기간동안 다시 벌어질 전쟁을 위해 재무장을 하는 등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는 국제사회가 세르비아계의 내전 승리를 사실상 묵인하고 있는 상태이고 세르비아계와 신유고와의 연방구성을 허용하는 선에서 보스니아 내전이 마무리 될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1998년 HL1XP>

 DXCC COUNTRIES LIST 상에서 본 구 유고연방의 PREFIX

 9A,YU2

 Croatia

 1991 년 6월 26일 부터 유효

 S5,YU3

 Slovenia

 1991 년 6월 26일 부터 유효

 T9,4N4,4O4,YU4

 Bosnia-Herzegovina

 1991년 10월 15일 부터 유효

 Z3,4N5,YU5

 Macedonia

 1991년 9월 8일 부터 유효

 YT-YU,YZ

 Yugoslavia

 세르비아 와 몬테네그로 의 신 유고연방
 프리픽스와 나라명은 변화없음

 

 QSL_4O_HG3IPA.jpg

QSL_4O3T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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